평범한 일상 보내던날..

 

 

 

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아르바이트 가기 전에 오늘 소소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별 걸 아닌 평범한 일상입니다.

미국 대선결과 보고, 이번주 날씨 보고, 프로야구 선수 fa 보고, 프로농구 못 보지만 결과는 보고, 그림 그리고, 등등 이렇게 시간 나면서 쓰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종류도 보고 11월 28일 나오는 "타이토 마일스톤 3" 기대가 됩니다. 패키지로 할지 다운로드할지 일단 지켜나 봐야겠습니다. 

오락실게임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기대합니다. ^_^

내년 야구는 누가 우승할지는 궁금합니다. 

올해 프로농구는 우승 예측 못하겠습니다. 시범경기 보고 나서 생각 바뀌었습니다. 근데 아직 초반이라 중반 돼야 알듯 합니다.

날씨 따뜻해진 거 느낌이 이상합니다. 원래 추워야 하는데 따뜻하다니 기분이 오묘합니다.

아 지구가 많이 아픈가 싶기도 하고, 환경 실천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대선결과 보니 역시 그럴 줄 알았답니다. 4년 후에 어떻게 될지는 그게 더 궁금합니다. 잘 되길 바라며 지켜나봐야겠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가 있답니다. 그것은 공개는 못하고 심심풀이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일상이라는 게 잘 흘러가고 있는지 쭉 하루하루 보냅니다.

다음은 뭐 올릴까 그게 더 고민이고, 여행사진(?)이나 다녀온 여행후기나 제품후기나 더더 고민인데, 그것마저도 글을 쓰는 상황이 와야 해서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히힛!

 

이제 얼마 안 남은 11월, 12월.. 시간이 진짜 빨리 갑니다. 남은 하루하루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아르바이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