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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투잡한지 2달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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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투잡후기..^_^
그래도 저는 틈틈이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오늘 투잡 한 지 2달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기도 합니다.
저는 역시 현장에 나가는 일이 맞나 봅니다.
몸이 근질근질하니까 이미 익숙해져 버립니다. 이제 두 달 돼 가니 점점 할 맛이 납니다.
사람들과는 잘 지내고 있고, 뭐 몸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 할 맛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물가가 체감이 느낍니다. 생각보다 많이 오른 듯합니다.
먹고 싶은 거나 놀러 가고 싶거나 돈 더 벌 수밖에 없나 봅니다.
솔직히 월급 빼고 다 오른 것 맞긴 합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파이프라인 수익을 늘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마 내년에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하긴 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더랍니다.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나나 싶습니다.
쓰리잡? 시간 보면 안될 듯한데, 나가지 않아도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글이 짧은 것 같습니다. 두 달 후기라기보다는 소감문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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