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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제품리뷰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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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갑자기 여행이야기하다가 다른 제품을 이야기하니 당황스럽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완전 추천할만한 제품을 가져오려고 제품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입니다.

사용한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230..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고장나는고장 나는 것도 없지만 그 통이 구멍마개가 고장 나는 바람에 다시 주문했고, 통 안에 물 연결되어 있는  그것도 주문했습니다.

자주는 안하지만 찜찜할 때, 입냄새 날 때, 잇몸 아플 때, 칫솔 닦으면 개운하지 않을 때, 잇몸 속에 찌꺼기 제거 안될 때 가 있어서 구강세정기로 하니 너무너무 개운합니다. 처음에 샀을 때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계라서 이빨 닦고 그 후에 해봤더니 아픕니다. 3가지 모드 있는데 Clean mode(클린 모드), Soft mode(소프트 모드), Massage mode(마사지 모드) 있습니다.

처음에는 클린모드 했다가 아파서 적응못하다가 소프트 모드로 바꿔서 했더니 개운합니다. 마사지 모드도 시원했고, 맞는 모드로 바꿔서 했더니 괜찮게 적응했습니다. 그래도 클린모드는 못쓰겠습니다. 아프니까 소프트 모드나 마사지 모드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쓰니 클린모드 해보니 아프지않고 클린 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찬물로 하면 피가 나오고, 약간 따끔하니 왠만하면 미지근한 물로 하시면 편할 겁니다.

저는 찌꺼기, 입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구강세정기 사고 나서 후회 없이 잘 산 것 같았습니다.

매일 안 해도 되고, 찜찜할 때 하기는 하지만 이가 낄 때마다 잘 안 빠진다 싶으면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로 무조건 합니다.

요즘은 입냄새가 별로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충분합니다. 놀러 갈 때마다 무조건 챙깁니다. 왠지 찌꺼기 끼어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한두 번 아니라서 꼭 챙겨갑니다. 무슨 광고처럼 보이겠지만 저는 이거 때문에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데 검사해도 깨끗하고 문제 없다고 하셔서 치과갈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스케일링 일년에 한번 아니면 이년에 한번 정도 가서 받고 옵니다.

충전도 자주 할 필요 없고 최대 한 달 간다고 봅니다. 없다 싶으면 충전하면 되니 방수라서 물에 젖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쓰는 제품이 많아서 그런지 딱 추천할만한 제품만 가지고 올 겁니다.

제가 구강세정기 사용한 사진은 민망한 사진이라서 안 올리고 사용한 후기만 전해주고 싶어서 리뷰를 써봤습니다. 

전동칫솔은 사람마다 다 틀려서 저는 안 쓰고 있고, 그냥 칫솔로 치카치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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