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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제품리뷰

맥미니 M1 사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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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일단 전 전문가아니니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사용 후기 써보려고 합니다.

맥미니 구입시기는 2021년 11월에 구입했고요. 왜 맥미니 선택했냐면..

윈도우 한동안 써봤기 때문에 맥 OS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제가 핸드폰,아이패드,애플워치 애플 더라고요.. 노트북은 윈도우인데.. 오래되었어요,, 바꿀시기가 된건데..

그때 아직 맥북 갖고 싶지는 않았고, 지금은 막 사고 싶어 지려고 합니다.

일단 맥미니 후기부터 쓰고 그다음엔 이야기 써보려고 합니다.

맥미니 언박싱..

맥미니 택배 받는데 설레네요. 언박싱하기 전에 찍었어요.



맥미니 미니하네..

박스 까고 맥미니 웅장하네요..

맥미니 오픈..

드디어 맥미니 오픈합니다..

맥미니 뒷면..

이것저것..

맥미니 옆면에 뒤..

구경해 주고..

맥미니 멀티 허브...

맥미니 멀티 허브..

허브 앞쪽...

이것..

허브 밑에 오픈.. SSD 꽂을려고요..

저것...

WD 1TB SSD 맥미니 멀티 허브 장착!

꽂고..

맥미니 오픈..

켜보고..

맥미니 완성..

완성..

 

아 맥미니 사양은 M1에 램 16GB 용량은 256GB 선택했고, SPMH X1 맥 미니 멀티 허브 외장 하드 케이스 독 dock USB-C 저장장치SSD는 1TB으로 가격 대충 115만원 정도? 

이럴바엔 맥북 사려고 했으나 나중에 좋은 거 사고 싶어서 맥미니 선택.. 히히..

너무 간단하죠?

설명은 필요 없고.. 사용후기 같은 거 써보고 싶어서 써보려고요,,,

2021년 11월에 샀으니 지금까지 사용한 거 보면.. 오우 신세계더라고요.. 창 뜨면 반대가 있고... 마우스도 반대...

아 헷갈릴만하네요.. 마우스는 정석대로 바꿨고.. 키보드 단축키 외우느라고 애먹고...

장점은 핸드폰, 아이패드 통해서 사진 똑같이 볼 수 있어요. 아 너무 좋아요.

메모도 좋고.. 이젠 프리프롬(freeform)으로 사용하고 있고.. 프리프롬 대박.. 최고임.. 너무 편함..

메모.. 미안해.. ㅋㅋ

보고 싶은 영상 넣으면 어플로 안 가도 되어서 좋고... 음악도 넣고 싶으면 아이튠즈 안 깔아도 되고.. 이거 완전 혁신이네요..

이거 말대로 진짜 맥미니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단점은 아직 헷갈려요.. 그외엔 없네요. 아 하나 더 있어요. 맥미니 포트가 뒤쪽에 있어서 불편.. 그래서 맥미니 멀티허브 사서 끼워넣으니 완전 편합니다. 맥미니 뒤쪽 포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다 보시면 될듯.. 뭐 공인인증서는 윈도우노트북에서 하면되고, 겜은 잘 안해서 나쁘지도 않고.. 맥미니같은 허브랑 SSD 왜 샀냐면 좀 더 오래 쓰고 싶어서 쾌적하게 쓰고 싶어서 했고.. 나름 배울 것도 있어서 다행히 하는 중입니다. 영상편집도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 있고요. 지금은 어도비 안하지만 작년에 1년짜리 어도비했어요. 배울게 있어가지고 살짝 힘들었어요. 말햇듯이 단축키.. 하아.. 애플 키보드 사야하나 싶어요.. 진짜 고민 수백번...

돈 많이 벌면 사고싶은데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잠시 미룬거고.. 차차 알아가고 있어요. 맥미니를 먼저 사면 나중에 맥북같은거 해메이지 않을까 싶어요. 맥미니는 아주 초보자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 들고 다닌다? 맥북이 낫겠죠... 저는 들고가는것은 사치예요. 들고 가는 사람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것 저것 배우느라 시간 할애 했지만 조금씩 저만의 길을 가려고요. 그렇게 맥미니 후기 였나..음..

글봐도 후기같지도 않고..ㅋㅋ 뭐 사람마다 다 틀릴 수 있겠죠.. 전 애플은 그런거 몰랐음.. 알게 된것은 울오빠가 아이팟 갖고 있는거 보고 그때 아이폰 나왔을거예요. 아이폰 3g 아니고 3GS 그거 사용했어요. 지금도 갖고 있거든요. 뒤에 하우징했지만 문제없이 잘 돌아가요. 가끔은 음악 들을때도 있고, 사진찍어보니 진짜 감성이 살아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한 시기 3GS-4S-6-7+-8+ 끝..

8+ 중고로 샀어요. 새거같은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아이폰은 고장이 잘 안나요. 그래서 바꿀 마음이.. 아마 내년에 사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패드는 제일 처음 샀던 아이패드2 몇년 사용하다가 누가 가방을 훔쳐서.. 또 아련해서 아이패드 에어1 사서 7년 썼고, 2020년에 아이패드프로 11 1세대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워치는 2017년 애플워치2 중고로 새거같은 득템 구했고.. 2022년까지 배터리교체 하려고 업리퍼 애플워치3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뭐 그렇다고 잘 쓰고 있습니다. 버버벅할때까지 그때 바꿔야지 싶을 듯 합니다.

그렇게 맥미니 후기도 썼고,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가지고 있는 기종까지 썼네요.

제가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참고로 해서 아 이렇게 쓰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