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미러리스 E-PL7 리뷰

 

안녕하세요. 인생 릴리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진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굉장히 사진 찍는 거 좋아합니다. 그냥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똥손이었습니다. 호호호...

사진 찍으려면 카메라가 있어야 생각합니다.

저는 DSLR 정말 못하겠어요.ㅠ 저하고는 안 맞는 걸로 넘어가겠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종류가 다양하는데 소니, 캐논, 니콘, 올림푸스 등등등 이런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소니는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 그래도 사진은 괜찮게 나옵니다. 하지만 가격으로 생각하면 패스하겠습니다.

캐논은 그것은 안봤어요. 그래서 그것도 패스하겠습니다.

니콘은 좋은데 렌즈가 많이 없습니다. 그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카메라 만지는 셔터 약간 복잡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패스했고, 올림푸스가 너무 꽂혔습니다! 너무 클래식하고, 렌즈도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 꽂힌 게 올림푸스 PEN E-PL7 입니다.

2014년도에 나온 카메라라서 저는 최신 카메라 아녀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색깔 중에 실버가 눈에 들어왔고, 꽂혀서 얼른 주문했습니다.

 

  

사은품도 줬고 뭐 쓸만한 게 없습니다. 뭐 잘 찍어보도록 오겠습니다.

 

근데 주문했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제가 바보입니다. ㅋㅋ

왜냐 카메라 사면 기본 렌즈 들어가 있는데 저는 기본 렌즈 대신 17mm 1.8 주문했습니다.

그냥 두 개다 사버릴까 했는데 그냥 선택 있길래 17mm 1.8 왔네요. 정말 바보입니다!

그래서 매일은 사진을 못 찍지만, 찍는대로 최선을 다해 올려보겠습니다.

말했듯이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냥 사진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7mm 1.8 줌렌즈 아니지만 단렌즈에는 엄청 쓸만한 렌즈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줌렌즈 사고 싶은 생각도 갖고 있는데, 매일 찍는것도 아니고, 여행도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 필요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새는 유튜브가 대세라 액션캠도 그렇고, 카메라 동영상 있는 그것도 그렇고, 참 적응이 안되겠습니다..

핸드폰도 그렇고, 그래도 핸드폰은 핸드폰일 뿐입니다. 렌즈는 못 따라 갑니다!

저한테는 카메라라는 찍사 밖에 모릅니다. 찍고 사진 가져오고 이런 것만 모릅니다.

아 정말 배워야 할 점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 사진 꿋꿋하게 찍을랍니다.

그렇게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소개로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으로 가져와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